Me, maself 벌써 일년이다. jjo'h 2010. 6. 26. 01:46 1년이 지났다. 그렇게 결심을 하고 떠났고, 그리고 다시금 이렇게 돌아왔다. 끝 마무리가 약간 뒤틀어 지긴 했지만 어떠랴, 어쨌든 끝이 났는데. 어쨌든 끝이 날 것인데. 즐겨라. 지금 이 순간을.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이 순간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newa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Me, maself' Related Articles 오빤 있잖아, 당신은 너무 친절하다. Faith and Belief 최고의 생일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