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당신들이 모르는 5604가지 중,
One of them.... Some people might know, but some people haven't still had clue at all...still.... 진실은 항상 왜곡되기 마련이지만, 자신은 알고 있다는 거. 자신은 속일 수 없다는 그 사실이,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사실을 대나무 숲에다 외쳐야만 하는 것 처럼, 누군가는 알고 있지만, 여전히 누군가는 모르고 있는... 하지만 자신은 알고 있다는 거. 그 사실이, 나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그 사실이, 한밤중이라고 하기엔 뭣 한 이른 새벽 즈음에, 엄습해 올 때면... 글쎄...그냥 주절 주절, 넋두리 하듯... 이렇게 글로 쓰는게 버릇이 되어 버렸네... 지나간 일들에 대해서, 지금 일어나는 일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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