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쉽 썸네일형 리스트형 병신... Fucking time is dragging.... 시간 너무 안간다...빨리는 가는거 같지만 너무 안가...씨퐁... 그리고 너무 질질 끄는거 같은데?...모든게 다...3주째다...거짓 3주째야... 아직 확실한 것도 없고, 마땅히 이렇다 할 그런것도 없다... ㅆㅂㄻ들... 얼굴이 폭삭 늙는 그런 느낌??? 별 지랄같은 일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지랄같은 인간관계가 얽혀버리고...그리고 막장으로 치닿아 버리고... 그러더니 난 이지경이 되었네..-_-;; 정말 코피 터지게는 아니더라도, 코피 나라고 열심히 콧구멍 쑤시면서 준비를 했었고, 그리고 지금은 그렇게 기다리고 있다...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라고 상상해 보면...흠..글쎄..빨주노초파랑보 희양찬란 할 수만은 없을거란 그런 생각들...-_-;..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