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er 썸네일형 리스트형 Raul midon - waited all my life 장님인데도 불구하고 스티비 흉아 만큼의 감성을 가지고 있는 아저씨.... 스티비 흉아랑은 스타일이 완전 틀리지만 항상 통기타를 들고 부채처럼 현을 팅기는 간지 아저씨...;ㅂ; 장님들은 정신세계가 4차원 일것이다...ㅎㅎ 스티비 흉아의 Ribbon in the sky 가사를 보면 말이지.. 당체 장님이 하늘이 어떻게 생겼고, 리본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다는 말인가...-_-;; 그 사람에게 하늘은 어떤 모습이고 리본은 어떤 모습일까???.....;;; 하늘은 바다같이 생겼고 리본은 신발끈 처럼 생겼으면 어쩌지..-_-;;;;;;;;;;;;;;;;;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