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3년동안 머릿속에 맴돌고 있던 노래를 찾았다...
하우스를 제일 처음 출때부터 궁금해했었던,
구글링을 미친듯이 해도 제목만 알 수 있었던,
하우스의 매력에 처음으로 날 인도해준 노래,
아침에 일어나 노래를 틀고 멀뚱 멀뚱 있다가 생각이 나서 찾아봤는데
stmusic에 떡하니 있더라는...그것도 2009년 Master at Work로 릴리즈 되어서 나왔다는...;ㅁ;
조만간 올려드리지!!!
하우스를 제일 처음 출때부터 궁금해했었던,
구글링을 미친듯이 해도 제목만 알 수 있었던,
하우스의 매력에 처음으로 날 인도해준 노래,
아침에 일어나 노래를 틀고 멀뚱 멀뚱 있다가 생각이 나서 찾아봤는데
stmusic에 떡하니 있더라는...그것도 2009년 Master at Work로 릴리즈 되어서 나왔다는...;ㅁ;
조만간 올려드리지!!!
Little Girl - Viola Sy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