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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maself

길 잃은 어린양을...

오빠 요즘 길 잃은 어린양의 여린 마음으로
좌절감에 허우적 거리고 있는 듯 하다.

제길, 그때의 그 인터뷰 이후로!!!...젠장!!!

먹는 거라곤 냉동피자 밖에 없는데,
배는 튀어 나오고...

하늘과 땅을 조망하는 자유롭고 책임있는
새가 되어야 하는데,
땅에만 죽어라 삽질만 하고 있으니...

아,,,.뭐라도 빵빵빵 터졌으면 참 좋겠다.

후훗,,,

아놔, 길을 잃었어..ㅆㅄ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