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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maself

블라 블라 블라

혼잣말 블라 블라 블라.

오늘 술을 좀 마셨지, 후후..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고 기타 등등 ㅋㅋㅋ

실험할때 쓴다는 알코홀에 찌들고,
플라스틱을 녹였다는 담배에 찌들고,
인터뷰에 찌들고,
돈에 찌들고,,,,

먹는것에 집착하고,
어쩔땐 굶는것에 집착하고,
운동하는 것에 집착하고,
자는것에 집착하고,
지나간 시간을 집착하고...

집착 집착 집착 그러다가 자기비하 ㅋㅋㅋ

ㅎㄷㄷ...

사실 있잖아, 오빠는 적응력이 충분히 뛰어난 사람인데,
사실 내가 낸데 하는 스타일인데,
요즘은 도통 뭔가 꽉 막힌 기분이네...

그래도 어쩔땐 조울증 같이 헤헤 거리고 흙흙 거리고 그래 ㅋㅋㅋ

사실 오늘 이것저것 좀 많이 했더니,
심신이 피로하구나...ㅎㄷㄷ

지난 여름 이후로 여자 손도 못 잡아보고 ㅋㅋㅋ

뭐 사실 손은 잡아 봤지만,,,,;ㅂ;
그제 중요하겠어?

후....

지난 여름 그때 그 노래도 생각이 나고,
그 바람도 기억이 나고,
그 냄새도 기억이 나고,
그때 그 느낌도 기억이 나지...후...

정말 타이밍 안맞는군...

어떻게 해볼까,
어디로 갈까,

뭘 할까...

ㅎㄷㄷ...

술도 취하고 엉망 진창이라서 모르겠다..;ㅂ;

잊었다고 생각햇었는데,,,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다고 부정했었는데,,,

이제와서, 뭥미???

후.................................................................................................

미안해,
오늘은 오빠가 술을 좀 마셔서 ㅋㅋㅋ

이것저것 쓰긴 썼는데,
그걸 다 까발리긴 그렇고,

뭔가 포스팅은 해야겠는데,

안하기는 또 그렇고 ㅋㅋㅋ

뭐 어때? 내 블로그인데 후후후후후후~

Who cares??? 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