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maself 당신은 너무 친절하다. jjo'h 2010. 6. 26. 01:55 밥도 사 주고, 선물도 주고, 챙겨주고, 배려해 주고, 칭찬도 해 주고, 용기도 준다. 정말 친절하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게 했다는거. 너무 말이 많다는거. 유독 내게만 있어서... 난 김정남 처럼 되기 싫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newa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e, maself' Related Articles 시간은 근육이다. 오빤 있잖아, 벌써 일년이다. Faith and Belief